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북한 (문단 편집) === 북한 측 통계자료 === ||<-2> [[2022년]] 7월 21일 기준[* 2022년 4월 말부터 발생한 오후 6시까지의 북한 측의 통계 기준.] || ||<|2> '''{{{#red 발열자}}}'''[* 북한 정부는 우선적으로 발열자수를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이 발열자에게 격리치료 등 확진자에 준하는 취급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약 4,772,290 || || '''(+약 170)''' || || '''{{{#red 확진자}}}''' || 168('''+0''') || || '''{{{#green 완치자}}}''' || 약 4,771,860 || || '''{{{#orange 치료중}}}''' || 약 360 || || '''{{{#red 사망자}}}''' || 74('''+0''') || [[https://www.38north.org/2022/08/north-korean-covid-19-fever-data-tracker/|38노스의 북한 코로나 관련 환자 통계(일 단위 업데이트)]] 북한은 초기에는 '확진자'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유열자'(有熱者, 발열 환자)라는 표현을 먼저 사용하였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강인선 대변인도 확진자가 폭증하는 것이 아니라 '감염 의심자'가 폭증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14/IMLW2PJPBNCCBDEH2IZZB7IQH4/|#]]' 그러나 16일의 보도에서부터 '확진자'라는 표현이 등장하였다. 한국 언론에서는 그 표현이 통일되지 않은 모양새인데, 나무위키의 토론 관리 방침에 정의된 '대한민국의 제도권 언론'에서 사용되는 표현을 알아보고자 하여도 어려움이 있다. '발열자', '발열 환자'가 그나마 많이 쓰인다. 한자를 살펴보면 열이 있다는 뜻이며, '원인 모를 열병'과 더불어 언급되기도 하였기에 '발열자'나 '발열 환자'가 더 정확하다. 대한민국의 국가기간통신사인 [[연합뉴스]]와 지상파 방송사인 [[SBS]] 등에서는 북한의 코로나 상황을 보도할 때 '유증상자'라는 표현을 사용한 적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17825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973001?sid=100|#]] '환자'로 언급되기도 한다. [[https://mobile.newsis.com/view_amp.html?ar_id=NISX20220514_0001870980|#]] 연합뉴스, SBS는 '발열자'라는 표현도 사용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4019000504|#]][[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50133|#]] 동아일보는 일관적으로 '발열자'라고 한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514/113391792/1|#]] 조선일보는 '발열 증상 환자', '발열자'라고 한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14/IMLW2PJPBNCCBDEH2IZZB7IQH4/|#]] 한겨레는 '발열 환자'로 부른다.[[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042826.html|#]] 중앙일보, 경향신문, BBC 코리아는 아예 '발열자'를 언급하는 동시에 '확진자'나 '확진'자가 35만여명이라는 식으로 표기했지만 실제로 확진을 확인했다는 언급이 없기에 부적절한 면이 있다. [[https://www.bbc.com/korean/news-61419560|#]][[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0888#home|#]][[https://www.khan.co.kr/politics/north-korea/article/202205131631001|#]] 16일의 북한의 언급에서부터 '확진자'와 '유열자'를 북한이 확실히 구분하는 모습을 보였으므로 앞으로도 이런 구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23년 4월 24일, 북한 전문 언론인 [[데일리NK]]는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유출된 공문서를 인용하여 지역별 봉쇄 상황, 확진자 수를 확인하였다. 평양에서만 220명이 최소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북한 측에서 이보다 확진자가 적도록 통계를 조작하였고 봉쇄가 코로나 종식 선언 이후에도 이루어져 종식 선언도 거짓 선언이었다는 추론을 하였다. [[https://www.dailynk.com/20230424-1/|#]] 2023년 초에도 되도록 [[개성시]] [[개풍구역]]이 봉쇄되었다고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